내과배너3_edited.jpg

내과센터

 KEUNMAUM Animal Medical Center

뇌신경.png

Keunmaum Animal Medical Center

뇌·신경내과

신경내과는 뇌, 척수 및 신경근, 말초신경, 근육까지의 모든 신경계 및 이와 연관된 부위에 발생하는 질환들을 다룹니다.

뇌, 척수 등 신경계에 이상이 생길 경우 발작, 경련 등 다양한 신경증상을 보이게 되며 응급상황에 준하는 얼굴표정, 고개 위치, 걸음걸이 등 미세한 변화들이 신경계 질환을 나타내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신경계 증상들은 그 자체로도 뇌를 포함한 신체에 손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에 빠른 내원, 정확한 진단 그리고 적절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ㅣ면역매개성 뇌수막염

정형외과-02_edited.png
정형외과-02.png

뇌수막염은 뇌를 보호하기 위해 뇌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인 뇌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뇌수막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발작과 경련이며, 이 밖에도 고열, 통증, 불안, 무기력, 시력 저하, 마비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뇌수막염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기 때문에,  반려동물이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는 모습이 보이면  빠르게 동물병원으로 내원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뇌수막염의 확진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검사는 MRI와 뇌척수액검사가 있는데, 특히 MRI는 검사를 통해 염증이 발생한 위치와 범위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뇌수막염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검사입니다.

뇌수막염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강아지 홍역이나 종양 등의 다른 질환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고 
기생충, 바이러스, 원충 등의 감염성 원인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감염성 원인에 의한 뇌수막염은 주로 어린 강아지에게서 많이 발생하니 원인이 되는 감염체를 미리 예방해주는 것이 추천됩니다. 

뇌수막염의 치료는 내과적 치료로 항생제와 면역억제제를 사용해 뇌수막염이 진행되는 것을 최대한 늦춰주는 방향으로 진행되며 뇌수막염은 발병한 강아지의 나이, 증상, 병변 위치에 따라 예후가 다양하고 후유증이 남기도 합니다. 따라서 보호자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수의사와의 상담으로 반려견에게 더욱 각별히 신경써주셔야 합니다.
 

ㅣ뇌수두증

뇌척수액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된 상태를 뜻하는 뇌수두증은, 이름 그대로 머리에 물이 많이 차는 질환을 말합니다.

뇌척수액은 뇌와 척수를 순환하는 액체로 외부 충격으로부터 뇌를 보호, 영양분 공급, 노폐물 제거 등의 일을 합니다.  
뇌척수액은 지속적으로 생성·흡수되며 일정한 양을 유지하는데 뇌척수액이 너무 많이 생성되거나 제대로 흡수되지 못할 때  혹은 흐름이 막혀 순환에 문제가 생기면서 뇌척수액이 증가하면 뇌수두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뇌척수액이 과도하게 많아지면 뇌척수액이 채워져 있는 공간인 뇌실이 부풀어 오르고, 뇌를 압박하게 되어 뇌압이 올라간다.  
뇌실이 압박하는 부분에 따라 다양한 신경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발작과 경련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보행 이상, 사시, 시력 손상, 인지능력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뇌수두증의 경우 선천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주로 어린 나이에서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포메라니안이나 치와와 등과 같이 둥근 머리모양을 가진 소형견에게서 해당 질환이 많이 발견됩니다.

뇌수두증은 기본적인 혈액검사와 X-ray를 바탕으로 MRI를 사용해 진단합니다.  MRI를 이용하여 뇌실에 뇌석추액이 얼마나 차 있는지 확인 할 수 있고 뇌의 어느 부분이 압박되고 있는지를 관찰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ㅣ뇌·신경내과에서 담당하는 질환